
내가 달려 온 곳은 에브라임 산..!!
모세를 이어 우리 민족을 데리고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까지
정복하게 한 여호수아가 잠들어 있는 곳이다.
하나님께 백성들은 자신들을 구원할 여호수아같은 용사를
바라며 지금도 이 산을 향해 모압 족속의 압제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했다고 한다.
나는 숨을 가다듬고 사시는 하나님께 손을 들고 기도를 했다.
여호와여, 제게 여호수아같은 용맹함을 주사 이 백성 앞에
나가 싸우게 하시며 왼손으로 주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잠자고 있는 여호수아를 깨우고 싶었다.
그에게 충만했던 여호와의 신이 내게도 임하기를 기도드렸다.
그리고 먼저 나팔을 찾아 왼손으로 들었다.
먼지에 싸여있는 나팔은 모압 조속앞에 절망하며 떨고 있는 백성처럼
초라해 보였다. 이제는 초라하지 않으리라..나의 백성도..나의 왼팔도..!!
뿌우우웅~~ 뿌우우웅~~
에브라임 산지에 고요함을 깨트리고 나팔소리가 천지까지 충만하게 채워졌다.
이어 기다렸다는 듯이 수많은 형제들이 나를 찾아 모여들기 시작한것이다..
내 속에 잠자던 여호수아가 깨어 일어났던 것이다..!!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 대적 모압 사람을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
(삿 3:28~)
* 여호수아가 일백십세에 죽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 딤낫 헤레스에 장사됩니다..^^,,
(삿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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