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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마태복음11:6~15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세례 요한이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고 하십니다. 구약의 유명한 선지자들처럼 기적을 일으킨 것도 없고, 다윗처럼 왕이 되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고 하십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을 위해 보통의 사람들이 누리는 삶과 구별되게 광야에서 살며 복음 전하는 일에 전념했던 요한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나의 모습과 비교해 볼 때 너무나 거리가 멀게 느껴지며 나는 얼마나 작은 자 인가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요한 보다 크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천국에서 변화된 모습은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죄 된 모습이 없는 온전한 모습을 갖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곳이라고 하십니다.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고 하십니다.
오늘, 천국을 향해 침노하고 있는가 돌아봅니다. 천국을 갖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그 길을 막는 장애물들과 싸우고 있는가 돌아봅니다.
이 길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길임을 믿습니다.
그러나 또한 예수님을 의지하며 간구함이 우리에게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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