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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

때때로 성도들에게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도전들이 오기도 한다.

마치 일부러 그러는 듯하게 믿지 않는 사람들의 시비가 그러하다.

어쩌면 우리의 자격지심으로 그렇게 느껴지는 거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일의 결과를 보면 일부러 시비를 건 일이 분명한 그런 일들 말이다.

그런 시비에 정당하게 따지고 들면 분명 우리의 옳음과 상대편의 그릇됨이 드러나겠지만,

그렇게 해서 이겨봤자

믿는 놈이 더해

라고 말하고 가버리면 그는 끝날 일이겠지만,

성도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것은 아닌가 하는 찝찝함이 남고 만다.

그러고나면 우리는 내가 좀 더 참을 걸하고 후회까지 하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우리는 다툼은 피하는 것이 비교적 좋은 일일지도 모른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옛 속담처럼

괜한 시비는 피하는 것이 지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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