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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건을 보지 않는다

주님께서 날 사랑하시는 것은 나의 매력이나 조건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나는 죄인이요 모자란 자요 어리석음의 극치일 뿐이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나를 향하여 변치 않는 사랑을 보내신다.

왜?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 스스로 사랑이심을, 날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셨음을 확증하는 것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내가 사랑하는 건 너지, 네 재능이나 매력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건
우리에게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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