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일곱 살배기 아들
시온이가 유치원을 다녀와서 한 말에
엄마가 감동을 먹었다더군요
엄마가 밥 먹으라 소리 지르는 것을
아빠가 하지 말라 잔소리하는 것 등
위험하다 말리는 것이 자길 보살피고
아껴 주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친구보다 엄마가 더 좋다고요
그리고 아빠도 좋다고요.. 덤으로
그러나 엄마 아빠는 알지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사주지 않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엄마 너무해 아빠 너무해~
하며 울며 떼를 쓸거라는 것을요
알면서도 마냥 기쁘고 예쁜 것은
주님 또한 같은 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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