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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의 삶

조금만...텐데... 라는 아쉬움의 말이
우리 마음속에 많이 남을수록
마음은 조금씩

이 들어갑니다

외면의 멍
은 시간이 가면
자연히 사라지는 게 하나님의 이치지만

내면의 멍
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항상 되씹어지며 깊은 아픔을 줍니다

환경
을 탓하고,
시간
을 탓하고, 또
물질
을 탓하며
더 많은 것을 드리지 못함이 탄식을 더하지만
이는 내 마음의 뿌리가
악한 양심
에 박혀
그 악함에서 올라온 양분으로
마음이 멍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순간마다 만나는 나의


모든 것을 드리고 있었다면..
아니, 설령 그게
다가 아니라 하더라도
..

무릎 꿇은
나의 모습 그대로를..

상처 입은
나의 모습 그대로를..

부족하고 추한
나의 모습 그대로를..

신발을 벗은..
이 모습
그대로를 원하는
하나님이시기에
이제
선한 양심
에 뿌리를 내린 나는
...
참 마음
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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