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너무 예뻐서,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저 구름 위에서 노닐었으면 하는, 그들이 생각났거든요.
땅에 발을 내리고
멍하니 하늘 저 너머를 응시하고 있노라니,
아직 끝나지 않은 저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두들깁니다.
...
여전히, 아픔은 계속되고
아직도,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떠난 자들의 아픔을 기억해달라는 말이 사치로 느껴지신다면,
남아있는 자들의 평생 지속될, 지금도 파고드는 고통을 바라봐 주세요.
하나님,
당신의 살아있는 공의와 정의가
숨쉬는 사랑으로 저들의 피부에 가 닿을 수 있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바 아버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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