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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름은 어린이입니다

이번주 주일은 어린이 주일이네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드는 생각은
가르치는 것보다
내가 배우는게 더 많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죠
천국은 이런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의 것이라고
나이가 들고 내 몸에 때가 묻는 것을 보며
그 말이 참 진리로 와닿습니다..

이번주는 아이들과 좀더 많이
뛰어 놀아 주어야겠습니다

'우리 이름은 어린이입니다'를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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