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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마음-나엘툰

주의 계명을 친히 돌판에 써 주신 것 앞에
소홀히 여기며 죄로써 대답하였고
신실하신 아버지는 그 때 언약을 잊지 않으시며

돌판이에 친히 손가락으로 적으심에 이어
우리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주의 법을 지켜 행하도록 하셨다.

새해에 신약의 은혜의 시대에 사는 우리는 먼저 구약의 하나님과
아버지의 심정에 깊이 생각해 보자.

이 땅이 주의 법도 대로 행해 지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깊은 생각과 행동은 쉬지 말고
하나님의 백성됨과 그 분의 주권에도 소홀함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또 우리의 마음은 일치하는지 돌아보고 그러하지 못하다면
왜 그런가? 그 원인에 대해 분별해야 할 것이다.

그대는 그리스도의 보혈만을 말하는가?
나는 아직도 주의 율례와 규례가 은혜로 보이며
하나님의 공의에 가슴 뛴다.

자복하는 죄인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접한다면
그 때 피흘리는 우리의 모습에 직면하게 되며,
그 때 눈 앞에 보이는 십자가는 입에 담기에 벅찬 은혜.

그 은혜를 직면하면 오늘 날 땅에 떨어진 하나님의 공의를 보며 곡을 할 것이다.
마음 판에 새겨진 주의 규례들에 반응하며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십계명과 오랜 시간을 뒤에 나타난 십자가는 감격이다!

구약과 신약,공의와 사랑,율법과 은혜를 하나로 묶는 하나님의 지혜가
지금 에스겔 11장에 기록되어 있다.

https://www.facebook.com/nael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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