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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4화 - 베드로의 설교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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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 행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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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배경}

사람들이 여러 방언으로 하나님의 말하고 기쁨에 가득한 모습을 보고
모여 있는 유대인들은 새 술에 취하였다고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베드로는 이에 자신이 나가 설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이후의 첫 설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삼시‘ 는 오전 아홉시를 뜻합니다.
베드로는 우선 시간을 가리키며 제자들이 술에 취했을 리가 없음을 밝히고
요엘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 선포를 시작했습니다.
남종과 여종들에게도 영을 부어주신다는 것은 이제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다가간다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말세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가 그 분을 믿으면 구원 받을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이 날 세례 받고 예수님께 돌아온 자들이 삼천 명이나 되었습니다.

{묵상 하기}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창세 전부터 우리의 죄를 하신 하나님은
그래도 스스로 우리가 하나님을
택하길 원하셨기에 우리를 만드신 것입니다.

모두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분을 택할 수 있기를..
베드로는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첫 설교를, 베드로의 그 마음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나의 마음속에 온전히 간직하며 오늘을 살아갑시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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