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친한 친구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문자 메세지를 받으면 기분이 좋다.
그런 마음을 헤아려
내가 먼저 문자를 보내는 일 역시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믿었던 친구에게 혹은 연인에게
답장이 없으면 그처럼 실망스러운 일도 없다.
나에게 끊임없이 문자를 보내시며
답장을 애타게 기다리시는 주님의 메세지에
나는 얼마나 답하며 사는지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먼저 문자를 보내며 사는지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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