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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을 잃지않는 예배

히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나의 예배 속에서 언젠가부터 담대함이 사라졌습니다.

타성에 젖어

습관에 젖어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아무런 감동 없이 성소의 휘장을 넘나듭니다.

여전히 죄인인 내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건

얼마나 큰 담력이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그 담력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치루신 대가가

얼마나 엄청난 것이었는지

더 이상 기억하지 않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뭔가 조금 부족해도

단 한가지...담대함을 잃지 않는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시끌벅적한 성전뜰의 희열을 은혜인양 착각하는 예배가 아닌

보좌에 계신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참된 은혜를 경험하는

그런 예배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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