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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길들이자!

“한번만 더 참을 걸”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뱉어버린 말 한마디가 1년이 넘도록 후회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부끄러워 다시 되돌려 담고 싶은맘 간절하지만, 엎질러진 물의 그것처럼 한번 나온 말은 영원히 되돌려지지가 않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전화통화를 하면서,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의 형제들에게 까지 쏟아낸 말을 통해 그가 가장 아파하는 곳에 상처를 줍니다.

말을 뱉고 후회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을 자기 안에 모신 지체임 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를 주기에, 행동이 아닌 말이기에

우린 너무 쉽게 과격해지고 맙니다.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야고보서3장 8절~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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