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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자

[주님 말씀하시면] 찬양 아실겁니다.
주님이 가라고 하면 가고 멈추라면 멈추는
내 생각, 내 고집, 내 경험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는 삶... 이게 주님이 나에게 원하고 바라시는 ...
삶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그렇게 살면 갑갑하고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내 생각에는 좀만 더 가면 되는데
좀만 더 하면 되는데
내 경험상 이럴땐 이렇게 하는게 옳은데
내 고집상 이렇게 하고 싶은데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
주님의 생각은 어찌나 나와 정반대인지
갑갑할 때가 많습니다.

주안에 여러 분류 사람들이 주의 일을 하는데
성격상 느긋하거나, 성급하거나, 덤벙거리거나,
꼼꼼하거나, 즐기거나, 지루하거나,
완벽주의거나, 합리적이거나....등등

모두 다 필요한 인재들이며 하나의 일군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중요한것은 자기 생각과 경험, 고집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100% 완벽한것이 아니라 비록 덤벙거리거나
칠칠맞아서 부족할지라도 순종하여 나아갈때
주님의 마음에 흡족함이 있을겁니다.

물론 잘하면 좋습니다만
주님이 가만히 계시는데 앞에서 오지랖 떨어서
설치면 참...기가 차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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