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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하.주 71 - 문을 여시오

이 말씀은 차지도 덥지도 않은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말씀이다.

스스로를 부자라 여기고 부족함이 없다고 느끼는 라오디게아 교회지만,

주님의 눈에는 불쌍하고 비참하고 가난하고 눈먼 자들이였다.

주님이 스스로는 괜찮다 여기는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더 가르치고 벌을 내린다.
옳은 일을 하도록 힘쓰고,
마음으로 회개하고 돌이켜 바르게 행동하라

그러면서 말씀하신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문을 연다는 것은,
나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인생에서,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믿는 인생으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교회에 나오지만,
주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시다.

이런 자들에게
주님은 요청하신다.

문만 열어라.
너의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라.
그래야 더불어 먹을 수 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영접이 아니다.
교회는 나오지만 주님 없이 사는 우리를 향한 메세지이다.

by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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