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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하.주 64 - 열쇠

함.하.주 64 - 열쇠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6장 19절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니?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라고 말합니다

그럼. 너넨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베드로의 이 고백은,
성령께서 그를 통해 말하게 하신 것이어서,
예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적셔주었다.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내뱉게한
베드로의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신다.

천국 열쇠까지 주신다고 하신다.
마치 요술램프처럼 무엇이든 이뤄질 것 같은 축복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무엇이든 이뤄질 것 같은 천국 열쇠는,
예수님의 죽음을 막을 수는 없었다.

천국 열쇠는 내 뜻대로 움직이는 요술램프 지니가 아니다.
천국 열쇠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경험하게 될 축복이다.

그렇기에 우린 먼저 하나님께 속한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속한 삶을 살기 위해선,
십자가 앞에 나를 내어놓고 내 욕망, 욕심을 죽이는 것 외에는 없다.

결국,
천국 열쇠는,
십자가로 얻을 수 있는 것 아닐까.

하나님.
오늘 나의 삶이,
주의 경륜 앞에 속한 삶이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께서 행하시는 역사에 온전히 속한 자로 살게 하옵소서.

by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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