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애굽기 17:8-16
우리가 사는 광야(세상)의 초라함, 그 위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권위,
무릎을 꿇고 엎드려 손을 내미는 것은 '나는 항복합니다, 저는 할 수 없어요.'
모세의 지팡이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권위가 없다면 그저 나무 막대기에 불과할거예요.
나에게 주어진 나무 막대기는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내가 놓여진 상황 또는 재능.
하나님께는 아주 작고 하찮을 나무 막대기를 모세(우리)를 통해
당신을 나타내시는데에 들어 쓰십니다.
다른 이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이 세상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나, 단 둘의 교제가 시작될 때 하나님은 나를 더욱 나 되게 하시고
나에게 쥐어진 나무 막대기를 그 뜻과 소원을 담아 들어 쓰실 것 입니다.
아말렉이라는 상황은 계속해서 밀려오고
앞이 보이지 않는 광야에 있는 것 같지만
이로인해 더욱 주님을 찾을 수 있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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