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람을 모두 다르게 지으셨지만 복음은 하나잖아.
성령의 인도하심 이후 되어지는 주님의 성품으로 성화되어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 비슷해져가는걸까.
- 팔, 다리, 몸통, 눈, 코, 입 다 다르듯이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인데 각자의 다른 모습으로 하나 되는거같아
근데 하나야, 그게 힘든거같아.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나서 한 몸이라는 단어가 계속 맴돌았어요.
한 몸이라는건 다들 똑같이 되어지는게 아니라면
다른 것을 인정하는 걸까. 한 몸이라는 말은 무슨 의미지.
그러다 찾은 말씀, 한 몸.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롬12:3-8)
다른 색, 다른 모양의 나뭇잎들이 결국은 하나의 틀 안에 있듯이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으로 인정하고 이들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보여지고
주신 은혜대로 각자 받은 은사가 하나님의 뜻에 합하는 곳에서 쓰이길 원합니다.
교제를 통해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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