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이번 예배의 자리는 참 많이 특별했어요.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청년부에서 열린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그 첫 시작의 예배였어요.
액츠뮤지컬선교단팀이 초청되어 <죽임 당하신 어린 양>이라는 공연을 보게 되었어요.
특별했던건 이 공연을 실은 처음 본 공연이 아니였는데
공연에서 복음이 보여진거예요.
예수님이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장면 중에 예수님이 진흙을 이겨 앞 못보는 자의 눈을 볼 수 있게 고치시고,
걷지 못하는 자의 손을 붙잡아주셔서 걷도록 격려하시는-
이 두 장면에서 보인 복음은
앞 못보는 자는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눈으로 고쳐주신걸까,
걷지 못하는 자가 걷게된건 내 몸의 일부인 이 다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걸까 하는게 마음으로 보였어요.
이건 하나님이 주신 마음 같았어요.
와 신기하다. 생각이 아니라 마음으로 알아진다는게 이런걸까 하면서
하나님감사합니다 하며 본 공연이였어요.
저는 성경적인 지식이 많이 없기때문에 저에게 보여진 이 마음이 스스로 되게 놀라운거예요.
또 감사했던건
공연해주신 공연팀이 너무나 화려하지않아서, 덧하거나 꾸며내지않아서
그 안에서 복음만이 빛이나게 최선을 다해 소화해내시는것 같아서 감사하고 좋았어요.
노래와 그림뿐만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로운 예배의 모습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양각색으로 많은 곳에서 여러 모습으로 흩어져 살고 있지만
결국 무엇을 하던 목적과 하는 것의 본질은
나를 만나주신 복음을 나누는 것이 되게 이끌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지난 20년간 갓피플 만화는 주보 사용을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이제는 작가들에게 작은 정성을 표현하면 어떨까요? 주보 1회 사용시 1,000원의 자발적 결제 후 이용해주세요


